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제 17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대회에서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푸드카빙분야 선수단이 학생부 단체전에서 전원이 수상했다” 밝혔다.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대회는 국내ߵ외 식생활ߵ음식문화 발전과 세계의 미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농수산ߵ식품산업 활성화 및 관광인프라 확대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우리 음식의 세계화와 전통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에 참가한 수성대학교 카빙선수 대표단은 호텔조리과 LINC+ 참여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총 단체전 25명(6팀), 개인전 1명의 선수단으로 단체전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상 1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을 수상하였고, 개인전은 강O호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학과장 이수진 교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휴먼케어 가치 선도 직업교육 대학!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는 32년 전통의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며 앞으로 조리 외식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조리 외식인으로 시대에 맞는 트랜드와 기술중심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거듭 발전 하고자 한다.